지역명 아님... 자전거 이름임
by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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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을 보았습니다.
저희 누님께서 공연관계 일을 하시는 고로 종종 공짜로 이런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점때는 King and I 라는 태국을 배경으로 영국 가정교사와 왕의 뮤지컬을 보았었지요.

이번에는 저로써도 처음 접하는 오페라... 현대적 의상으로 구성된 개정판 카르멘 이긴 했지만
역시 음악이 참 좋더군요.(딱 하나만 ㅎㅎ) 4막에서 그 음을 가장 화려하게 들을 수 있는 카르멘
대표곡 투우사의 노래! 솔직히 이 노래가 나올때 빼고는 졸렸답니다 ㅋ...

위에 보시는 장면은 절규하는 호세와 그에게 죽임 당한 카르멘입니다.
(카르멘은 남자 한번 사귀면 6개월을 버티기 힘들어하는 여걸이십니다)

공연 중에 사진을 찍는 것은 에티켓이 아니죠 ㅎㅎ 이건 누님 통해서 얻은 사진으로 제가 본 공연과는
약간 다르 답니다. 예를 들면 저 다리에 앉아 손을 흔들고 있는 아이들이 한국 아이들 이였다는 점
이랄까요?

다음에는 차입콥스키의 걸작 오페라 스페이드의 여왕을 한다는데 꼭 또 봤으면 합니다~

by 낙서 | 2007/07/01 21:03 | Performanc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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